
어제 루팡 무대중에 넘어졌다는 뉴스를 보고
춤추다 삐끗할수도 있지 뭘 뉴스까지, 하다가 오늘 동영상을 봤는데,
꽈당!
아..어뜨캐!
그래도 분연히 일어나 멋쩍은 웃음도 없이
진지하게 무대를마치는 프로의 모습에 감동했다.
아, 저 어린 것도 자기 일에 저렇게나 진지한데,
나는 세상에서 내가 가장 업무 과다 직장인인양 맨날 불평이나해대고
조그만 스트레스에도 험한 욕이나 내뱉다니.
반성했다.
한승연씨, 덕분에 오늘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.
역시 햄촤는 좋아할 수 밖에 없다니깐.

아침에 레모나 하나씩 먹으면서 햄촤님께서 가르쳐준 교훈을 되새기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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